직장진로 2023년 12월 직장진로 기도응답사례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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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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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경기 용인에사는 정00(69) 집사는경희대에서 학술대회를 여는데 준비과정에 많은 돕는 자들을 붙여 주시고 순조로이 진행되길 원하고 아들 정00(37)의 영어유치원을 하고 있는데 임대료를 못냈던 기록으로 재계약을 안해주려고 하는데 재계약이 잘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학술대회가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되 었고, 아들의 재계약 또한 불가능 할 것 같았지만 기도의 은혜로 성사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2023-12-04]
[2023-08-02] 부산 강서구에사는 김00(63) 집사는 작은아들 이00(32)가 3개월 전부터 세계 오지 여행 유튜브 촬영을 떠나 지금은 태국에 있는데 안전사고 없게 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게 하시며 유튜버로 성공의 길을 걷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9월에 안전하고 건강하고 돌아와서 말레이지아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2023-12-05]
[2023-10-07] 경기 수원에사는 조00 선교사는 담임 강00 목사(52)의 딸 강재승(17)의 대학진학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강00(17)이가 5년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나아서 작년 독학을 하였고 올해도 혼자 공부하여 수능 시험을 보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2023-12-08]
[2023-09-04] 부산 사하구에사는 송00(61) 집사는 사위 박00(38)가 직업 군인인데 진급에서 7~8년째 밀리고 있습니다. 올해가 본인과 가족들에게 최고 고비가 될것 같습니다.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사위 박00(38)가 해군 상사로 진급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2023-12-08]
[2023-06-27] 경기 양주에사는 권00(71) 권사는 아들 최00 성도(41)를 시골에 혼자 두고 서울로 왔습니다. 기초수급자가 되게 하고 독립하게 하려고 합니다. 거주하고 등록하면 3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혼자서 독립하고 생활, 정신, 하나님 만나는 은혜와 믿음을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이던 기초수급자문제와 독립문제가 해결되어 지금 잘 생활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2023-12-22]
[2023-12-20] 경남 거제에사는 김00(64) 권사는 남편이 거제시 보건소 직원 모집에 면접에 통과 하고 오늘 합격자 발표가 있는데 최종 합격이 되어 거제 보건소에서 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7명 지원자 중 1명으로 남편이 합격하였다며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