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클럽의 중보기도는 글이 아니며, 웅변이 아니며,
현장에서 실제로 역사하는 ‘기도의 응답’입니다.
여기에는 2001년 5월 17일 ‘중보기도단 7000클럽’ 설립 이 후 세워진 500명의 중보기도 헌신자의 기도가 있습니다.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품고 하나님께 간절히 중보하는 헌신자 분들의 땀과 노고가 있기에 그간 약 27만 명의 고통 받는 성도들의 기도를 드렸고
매일 매 순간 풍성한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함께 체험할 성도님은 망설이지 말고 자원하여 주십시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18장 19절
기도헌신자로 임명을 받으신 헌신자는 중보기도단 사무국에서 정리한 기도문을 월 2회 우편으로 받아 각 처소에서 기도하고 1개월 후 파쇄하여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