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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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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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기타제목 | 경기 안성에 사는 장 사모(50)는 어머니 김 성도(85)가 배가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회복되길 원하며 교인 박 권사(75)가 오해하여 심하게 화를 내어 몹시 당황스러웠는데 관계가 회복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일주일 후, 어머니의 상태가 좋아지셨고 박 권사에게 사과를 받고 오해를 푸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5.12 | 2022.05.18 |
| 363 | 기타제목 | 서울 마포구에 사는 김 집사(63)는 안압이 정상이 되고 코로나 4차 백신 접종 후 심장이 불편한데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을 하셨고, 다음 날,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5.09 | 2022.05.10 |
| 362 | 기타제목 | 인천 중구에 사는 김 사모(44)는 아들 친구 김00(고1)의 어머니 박00(52,모자가정)가 직장에서의 일로 구속이 되어 김00가 홀로 남았는데 박00는 오래전 예수님을 믿고 반주자였다고 하는데 이 고난이 이들에게 구속의 사건이 되고 속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한달후, 박00가 보석으로 나와서 아들 김00을 만났다고 합니다. 고난을 통해 그 가정에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셨스빈다. | 2022.04.07 | 2022.05.09 |
| 361 | 기타제목 | 경기 용인에 사는 허 집사(53)는 미국에 살고 있는 조카 장(23)가 부모의 반대에도 동물문신을 하려고 한다며 잘못된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 요청을 하셨습니다. 2달후, 조카가 의대에 합격을 하고 진학을 하게 되면서 문신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게 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3.02 | 2022.05.02 |
| 360 | 기타제목 | 경남 고성군에 사는 김 집사(63)는 조카(24)가 서울에 있는 대형 미용실에 취업이 되었는데 살 집을 구하지 못해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일주일후. 원하는 곳에 살집을 구하게 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2.18 | 2022.02.25 |
| 359 | 기타제목 | 경기 오산에 사는 김 집사(40)는 몇개월간 가슴통증이 있어 검진을 하려고 한다며 심장에 이상이 없길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일후,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 2022.02.22 | 2022.02.24 |
| 358 | 기타제목 | 서울 강남구에 사는 시각 장애인 정 집사(59)는 3층에 살고 있는데 1층에 사는 집주인이 물이 샌다고 하면서 공사 대금을 2층과 3층에 부과시키며 공소장을 법원으로부터 받게 되셨다며 억울한 일 당하지 않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175일이후, 복잡한 문제가 해결되었고 집이 팔리고 소송문제도 잘 해결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1.08.07 | 2022.01.31 |
| 357 | 기타제목 |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 사모(52)는 사촌 동생 이 성도(48)가 조현병환자로 환청이 있는 상태에세 며칠째 실종상태라며 찾을 수 있도록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일후, 경찰서에 사촌 동생을 찾았다며 연락이 왔고 집으로 잘 돌아가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 2022.01.20 | 2022.01.22 |
| 356 | 기타제목 |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성 집사(70)는 지게차로 일을 하는데 장비가 고장이 났는데 위치가 정확치 않아 고치기가 어려워 고장 원인을 알 수 있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0일후, 늘 고장이 났던 지게차의 원인을 찾아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1.12.27 | 2022.01.19 |
| 355 | 기타제목 |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김 집사(58)는 남편 이 안수집사(63)가 폐질환, 천식환자로 숨이차고 거동이 불편하여 살고 있는 집의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든데 집이 팔리고 교회 근처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이사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1년 4개월후,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이사하여 아픈 남편을 잘 달래가면서 일도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0.09.17 | 2022.01.13 |
